민간이 앞장서 한·미동맹 한차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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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한미연합회(AKUS) 부산대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한미연합회는 이번 부산대회에 국내 회원 800명뿐 아니라 미국 내 지부 대표와 6·25 참전용사 150명, 주한미군 장병 50명이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송대성 한미연합회 한국회장은 "부산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은 최후의 보루가 된 장소이기 때문에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부산 대회는 한·미동맹의 결속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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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총장 등 참석
부산=이승륜 기자 lsr231106@munhwa.com

3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한미연합회(AKUS) 부산대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국내외에서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미연합회는 이번 부산대회에 국내 회원 800명뿐 아니라 미국 내 지부 대표와 6·25 참전용사 150명, 주한미군 장병 50명이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연합회는 올해 한·미 동맹 71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결속을 강조하는 ‘위 스탠드 투게더(We Stand Together)’를 대회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슬로건 취지를 담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 전호환 동명대 총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데이비드 피켓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닐 코프로스키 주한 미해군 사령관,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수영(국민의힘·부산 남구)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한다. 참석자들은 대회 전인 1일부터 6일간 국내 문화·산업 시설과 비무장지대·부산 유엔기념공원·거제 포로수용소 등을 탐방한다.
한미연합회는 2021년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를 벤치마킹해 미국에서 출범한 단체다. 현재 미국에 35개 지부, 한국에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 1년 안에 미국 100개 지부, 한국 30개 지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대성 한미연합회 한국회장은 “부산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은 최후의 보루가 된 장소이기 때문에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부산 대회는 한·미동맹의 결속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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