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 "팔복동 SRF 소각장, 사용 불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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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이 전주 팔복동 한 제지업체의 고형폐기물 연료(SRF) 소각시설을 놓고 사용 불허를 촉구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팔복동 인근 주민들은 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를 향해 "천일제지의 SRF 사용시설을 불허하고,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로 시민의 환경 권리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어 "전주는 SRF 사용량이 전국 최대 규모로 쓰레기 소각장과 다를 바 없는 SRF 사용시설은 대기오염물질 총량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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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주장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전주 팔복동 한 제지업체의 고형폐기물 연료(SRF) 소각시설을 놓고 사용 불허를 촉구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팔복동 인근 주민들은 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를 향해 "천일제지의 SRF 사용시설을 불허하고,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로 시민의 환경 권리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민선8기 전주시는 SRF 사용시설 건축허가 불허가 처분 취소 행정심판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주는 SRF 사용량이 전국 최대 규모로 쓰레기 소각장과 다를 바 없는 SRF 사용시설은 대기오염물질 총량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팔복동 공업지역 대기 유해물질 연구자료를 활용하고, SRF 사용 소각시설의 위해성과 운영 계획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해 SRF 사용 신청을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RF 소각장은 폐기물 중 가연성이 높은 플라스틱이나 종이, 목재 등을 사용해 만든 재생 연료를 소각하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SRF 소각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중금속이나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질 것이란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인근 에코시티 주민과 교육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일부 교육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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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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