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낙폭 축소 2,580선 등락…코스닥 상승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에 급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2,58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2포인트(1.03%) 내린 2,566.55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줄이며 2,580선을 회복했다.
이날 개장 직후 5만9천900원까지 내려갔던 삼성전자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으로 전환, 전장 대비 0.33% 오른 6만1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2/yonhap/20241002112526718vnci.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2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에 급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2,58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6포인트(0.45%) 내린 2,581.5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2포인트(1.03%) 내린 2,566.55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줄이며 2,58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천917억원, 3천9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6천766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42%), 보험(-2.18%), 음식료품(-2.16%), 운수창고(-1.13%), 비금속과물(-1.07%), 기계(-1.02%) 유통업(-0.98%) 등의 낙폭이 크고 섬유의복(1.81%), 증권(0.27%)은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0.07%)도 상승 전환했다.
이날 개장 직후 5만9천900원까지 내려갔던 삼성전자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으로 전환, 전장 대비 0.33% 오른 6만1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11%)는 약보합을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2.46%), POSCO홀딩스(-1.82%), 삼성물산(-1.52%), 현대모비스(-0.92%) 등이 약세다.
신한지주(2.34%), KB금융(1.73%), 하나금융지주(1.53%)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41포인트(0.32%) 오른 766.29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8포인트(0.86%) 내린 757.30으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기관과 개인이 206억원, 216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39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에코프로비엠(4.07%), 에코프로(4.18%), 알테오젠(2.29%), HPSP(2.73%), 이오테크닉스(2.0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오름폭이 크다.
이외에도 엔켐(1.21%), 클래시스(1.66%), 휴젤(1.46%), 리노공업(1.59%), 펄어비스(1.17%), 파마리서치(1.30%) 등이 오르고 있으며 실리콘투(-3.57%), 삼천당제약(-2.01%), 레인보우로보틱스(-1.79%) 등은 약세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 | 연합뉴스
-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 연합뉴스
- [올림픽] 통가 근육맨,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또 웃통 벗을까 | 연합뉴스
- [샷!] 반찬 리필 돈 받는다면?…투표 결과는 | 연합뉴스
-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 연합뉴스
- 체포한 중국인 구타하고 은폐까지…공권력 남용한 경찰관들 | 연합뉴스
- "주인 잘 때 뭉친다"…AI끼리 '뒷담화'하고 코딩 훈수까지(종합) | 연합뉴스
- 성폭행 재판 앞둔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추가 혐의로 구속 | 연합뉴스
- 춘천 주택 화재 사망사건 방화 피의자, 화상 치료 중 숨져 | 연합뉴스
-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 후 도주 귀화여성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