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제3회 서울뷰티위크 참가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2024. 10. 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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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윤상현 콜마 부회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K뷰티 경쟁력과 위상을 소개하고, 전 세계에서 K뷰티가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혁신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온라인 중심 젊은 고객 확대 △일상을 책임지는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군 등을 K뷰티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고객사 팝업스토어는 한국콜마와 협업 중인 인디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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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부부스와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콜마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윤상현 콜마 부회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K뷰티 경쟁력과 위상을 소개하고, 전 세계에서 K뷰티가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혁신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온라인 중심 젊은 고객 확대 △일상을 책임지는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군 등을 K뷰티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시와 국내 뷰티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뷰티 박람회로, 오는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명동·홍대·강남역 등에서 진행된다.

한국콜마는 기존에 선보였던 기업 홍보부스와 함께 인디브랜드로 구성된 고객사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최근 인디브랜드가 K뷰티 성장을 이끄는 만큼 이들과 함께 동반성장하겠다는 취지다.

기업 홍보부스는 제조자개발생산(ODM) 서비스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화장품 원료, 제형, 용기 등을 전시했다. 화장품 사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자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객사 팝업스토어는 한국콜마와 협업 중인 인디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듀엠(DUEM), 메이크프렘(make P:rem), 디마르3(DEMAR3), 하멜(hamel), 유이크(UIQ), 투크(tooq), 릴릴(LYLYL)를 비롯한 인디브랜드 7곳의 스테디셀링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2일부터 진행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다. 밋업 피칭대회는 혁신 기술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여러 인디 뷰티 기업들이 전 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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