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래퍼 지조 "한 달 수입 100만 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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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조가 생활고를 고백하며 동료 래퍼들을 질투했다.
지조는 1일 첫 방송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출연해 과거 Mnet '쇼미더머니' 시즌2에서 준우승했지만 여전히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홍진경 하하 남창희가 MC로 나서며 배우 모자인 박해미X황성재, 데뷔 14년 차 래퍼 지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신정윤,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 동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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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시즌2 준우승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래퍼 지조가 생활고를 고백하며 동료 래퍼들을 질투했다.
지조는 1일 첫 방송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출연해 과거 Mnet '쇼미더머니' 시즌2에서 준우승했지만 여전히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이 월 100만 원 이하라는 지조는 "서울 집값이 어마어마하기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게) 절약하기 좋다"고 말했다.
38년 차 '캥거루족'인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는 짠한 캥거루다. 그러나 언젠가 '짜잔 할 캥거루'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하루에 3번 공연이 제일 바빴다. 지금은 일주일에 라디오 게스트 1개뿐이라 생계유지가 힘들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100만 원 이하의 월수입을 공개하며 "좋은 작품으로 준비 중인데 막상 세상에 나왔을 때 관심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벌이가 시원치 않다"고 덧붙였다.
외동아들인 그는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출근하는 부모님을 위해 영양제, 도시락, 커피 등을 챙겼다. 지조는 "부모님과 사는 이유는 생활비 절약이 가능하다.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집 음식을 활용하려 한다"며 "나중에 부모님께 잘할 거고 열심히 (돈을) 모아서 효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친구 집을 작업실로 쓰고 있다고 밝힌 그는 "지금 잘나가는 사람 다 부럽다. 스윙스 얘기했지만 매드클라운, 딘딘 다 부럽고 질투도 난다"며 함께 무대를 섰던 동기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하나도 불행하지 않다.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 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또다시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다.
홍진경 하하 남창희가 MC로 나서며 배우 모자인 박해미X황성재, 데뷔 14년 차 래퍼 지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신정윤,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 동우가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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