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은퇴설 무색한 레전드의 위엄. 6개월만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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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오랜만에 스틸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보아는 지난 4월 가요계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개인 채널의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해 궁금증을 모은 바 있다.
올해로 데뷔 24년을 맞이하는 보아는 만 14세인 2000년 'ID: PEACE B'로 데뷔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세대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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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보아가 오랜만에 스틸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보아는 지난 4월 가요계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개인 채널의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해 궁금증을 모은 바 있다.
보아는 1일 자신의 채널에 “보아 원즈 오운 2024”(BoA One’s Own 2024)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를 알렸다. 보아는 오는 12~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보아 라이브 투어-보아: 원즈 오운’을 연다.



올해로 데뷔 24년을 맞이하는 보아는 만 14세인 2000년 ‘ID: PEACE B’로 데뷔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세대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마이 네임’(My name), ‘넘버 원’(No.1), ‘발렌티’(VALENTI), ‘걸스 온 탑’(Girls on Top) 등 숱한 히트곡을 선보였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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