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배슬기, 거품 목욕 중 ♥심리섭과 키스 달달했었네 “이제 셋이 된다”

이슬기 2024. 10. 2.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출산을 앞둔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배슬기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서 죽으로. 시댁에서 주신 반찬 너무 맛있다"라며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또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의 연애 시절, 결혼 당시 등을 추억하며 복잡한 심경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살 연하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배슬기 소셜미디어
사진=배슬기 소셜미디어
사진=배슬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출산을 앞둔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배슬기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서 죽으로. 시댁에서 주신 반찬 너무 맛있다"라며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출산 일주일 남기고 모든 통증이 몰아침. 이만하면 건강히 잘 버텼다. 이제 정말 코앞. 파이팅"이라며 퉁퉁 부은 발을 공개하기도.

또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의 연애 시절, 결혼 당시 등을 추억하며 복잡한 심경을 더하기도 했다. 그는 "연애부터 결혼까지 초고속 행진이었던 우리.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겠지. 벌써 너무 설레고 재밌어"라며 아이와 만날 나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살 연하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다.

배슬기는 올해 3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결혼 4년 만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