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UPS실에서 화재 발생…4시간 만에 진압

김예원 기자 2024. 10. 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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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7층 규모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UPS(무정전전원장치)실에서 충전 중인 납 축전지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해당 공간에서 충전 중이던 납 축전지에서 발생하는 수소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해당 건물의 5~7층 및 인접 건물 유리창이 일부 파손되는 등 491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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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중이던 납 축전지에서 발생한 수소 가스 원인 추정
소방대원 경상 외 인명 피해 없어
ⓒ News1 DB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1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7층 규모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UPS(무정전전원장치)실에서 충전 중인 납 축전지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해당 공간에서 충전 중이던 납 축전지에서 발생하는 수소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인원 41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오후 1시15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해당 건물의 5~7층 및 인접 건물 유리창이 일부 파손되는 등 491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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