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농협, 농업인행복센터 개소…맞춤 복지 제공
최상구 기자 2024. 10. 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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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월농협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현수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지인구 조합장, 최서심 대월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이 참석했다.
김현석 대월농협 지도상무가 센터장을 맡고, 고향주부모임 회원 10여명이 돌봄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
지 조합장은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 계층 어르신이 있는 영농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돌봄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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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이 어르신과 취약농민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자 ‘농업인행복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사진).
최근 대월농협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현수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지인구 조합장, 최서심 대월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이 참석했다. 김현석 대월농협 지도상무가 센터장을 맡고, 고향주부모임 회원 10여명이 돌봄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
지 조합장은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 계층 어르신이 있는 영농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돌봄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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