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김경남 수영복도 커플룩? 제작진 의심 폭발 (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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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유이와 김경남의 커플룩을 의심했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유이와 김경남이 계속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어 의심을 샀다.
제작진은 유이와 김경남의 옷이 전날부터 계속해서 색깔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커플룩 아니냐"고 의심했다.
전날부터 유이와 김경남은 평상복은 물론 수영복도 커플룩 같은 비슷한 취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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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유이와 김경남의 커플룩을 의심했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유이와 김경남이 계속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어 의심을 샀다.
제작진은 유이와 김경남의 옷이 전날부터 계속해서 색깔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커플룩 아니냐”고 의심했다. 유이가 “따라하지 마라”고 말하자 김경남도 “따라하지 마요”라고 응수했다.
전날부터 유이와 김경남은 평상복은 물론 수영복도 커플룩 같은 비슷한 취향을 드러냈다. 수영복 이후에도 계속해서 색깔이 겹치고 있는 상태.
유이가 “자꾸 나 따라한다”고 말하자 김경남은 “제가 먼저 입었다”고 반박했고, 유이는 자신이 먼저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이는 “후배가 옷 색깔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이 선배라 큰소리 쳤다.
김경남이 “묶어가지 마라”고 부탁하자 유이는 “나도 기분 나빠. 너만 나빠?”라고 반응했고, 이승윤은 “그런데 은근슬쩍 옆으로 간다”고 두 사람을 몰았다. 유이는 “김경남 망해라”고 농담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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