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신정민 "평생 외국서 살아…정체성 찾기 위해 군 입대"(강철부대W)

김종은 기자 2024. 10. 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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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출신 신정민이 군 입대를 결정했던 이유를 들려줬다.

1일 밤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6개 부대(707, 해병대, 특전사, 해군, 육군, 특임대) 출신 24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해병대, 특전사 멤버가 공개된 이후 해군 대원들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생활관에 도착해 있던 해군 멤버는 영문으로 된 원서를 읽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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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해군 출신 신정민이 군 입대를 결정했던 이유를 들려줬다.

1일 밤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6개 부대(707, 해병대, 특전사, 해군, 육군, 특임대) 출신 24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해병대, 특전사 멤버가 공개된 이후 해군 대원들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생활관에 도착해 있던 해군 멤버는 영문으로 된 원서를 읽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신정민 중위는 "아버지 직업 때문에 평생을 외국에서 살았고 2, 3년마다 다른 나라로 옮겨 다니며 살았다. 하지만 막상 한국에서 산 경험은 없어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부족했다. 태어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기르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해군 입대 후 통역장교로 근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해군만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강철부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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