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윤, 배우·골프 강사 투잡 고백…"돈 벌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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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정윤이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골프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36년 차 캥거루족 배우 신정윤의 일상이 담겼다.
그러나 신정윤은 "레슨을 하기 위해서다"라며 본업인 배우 외에도 골프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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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신정윤이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골프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36년 차 캥거루족 배우 신정윤의 일상이 담겼다.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 열연 중인 신정윤은 이날 오랜 취미인 골프를 공개하며 골프 연습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신정윤은 "레슨을 하기 위해서다"라며 본업인 배우 외에도 골프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정윤은 고정 수입이 없는 15년의 무명 배우 생활을 겪으며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신정윤은 "이 정도로 안 되면 문제가 있는 거라는 생각에 배우를 그만둬야 하나 그런 시기가 있었다, 돈을 벌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시작했다"라고 부연했다.
수업이 많을 때는 주말을 제외하고 일했다는 신정윤은 작품 공백기를 골프 수업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정윤은 연기의 자양분이 될 경험이라는 생각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워터밤 축제 조연출로도 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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