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23층 아파트 옥상서 10대 여성 추락…생명엔 지장없어
지정운 기자(=광양) 2024. 10. 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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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의 한 공동주택 옥상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소방당국이 설치한 안전매트 위로 떨어져 무사히 구조됐다.
1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 10대 여성이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선 광양소방서는 추락 예상 지점에 공기 안전매트 2개와 매트리스 2개를 설치했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있던 1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전 11시 48분쯤 옥상에서 공기 안전매트 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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