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이정후 사인회 열린 공항 [사진]
조은정 2024. 10. 1.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시즌에 앞서 6년 1억1300만 달러(약 1490억 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빅리거가 된 이정후는 37경기 타율 2할6푼2리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 .641를 남기고 불의의 부상을 당해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이정후가 마중 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조은정 기자]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시즌에 앞서 6년 1억1300만 달러(약 1490억 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빅리거가 된 이정후는 37경기 타율 2할6푼2리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 .641를 남기고 불의의 부상을 당해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이정후가 마중 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10.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