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X황성재 모자지간 살벌한 싸움...육두문자까지?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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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모자(母子) 박해미와 황성재가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가식 없는 일상을 공개, 특히 적나라한 '진짜 싸움'으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1회에서는 '뮤지컬배우 母子' 박해미X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가지각색 캥거루 생활이 공개된다.
거기에 박해미도 깜짝 놀란 황성재의 뜻밖의 고백까지, 달콤 살벌한 박해미X황성재 母子의 일상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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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류가연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뮤지컬 배우 모자(母子) 박해미와 황성재가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가식 없는 일상을 공개, 특히 적나라한 '진짜 싸움'으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1회에서는 '뮤지컬배우 母子' 박해미X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가지각색 캥거루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황성재는 박해미를 엄마이자 선배님으로 칭하면서 '선후배 캥거루 가족'임을 전한다. '엄마의 (경제적) 지원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하면서도 박해미를 향한 촌철살인 돌직구로 홍진경, 하하, 남창희 3MC까지 얼어붙게 만든다.
현재 브로드웨이 진출을 준비 중인 박해미는 황성재와 함께 뉴욕 출장을 계획하지만 황성재는 안 된다며 '단호박' 그 자체의 반응을 보인다. 기대감에 부푼 박해미와는 달리 황성재는 영혼 없는 리액션으로 일관, 이에 박해미는 서운함을 드러낸다.
극과 극 성향의 박해미와 황성재는 계속해서 의견 충돌을 일으키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면서 놀란다. 이어 '(박해미가) 화를 많이 참으시는 것 같다. 아들 앞에서는 약해지시네'라고 덧붙이기도.

두 사람은 별거 아닌 말 한마디로 갑자기 웃음꽃을 피워 MC들을 당황하게 만들다가도 순식간에 다시 싸한 분위기로 반전되는 아슬아슬 줄타기 일상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밀당의 대가들이다. 너무 힘들어서 못 보겠다'고 시청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돼 궁금증을 폭발시켰던 박해미가 황성재를 향해 육두문자를 날린 살벌한 싸움의 전말도 밝혀진다. 거기에 박해미도 깜짝 놀란 황성재의 뜻밖의 고백까지, 달콤 살벌한 박해미X황성재 母子의 일상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부모 자식 전 세대가 함께 보며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캥거루족 관찰기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10월 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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