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파장초, 추계배 배구 여초부 ‘정상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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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파장초가 제57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에서 패권을 안았다.
전봉욱 감독이 이끄는 파장초는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초부 결승전서 유수진(미들블로커)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 치평초에 세트 스코어 2대0(25-15 25-14)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분위기를 탄 파장초는 2세트 초반 유수진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3-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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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부선 화성 남양초, 주안초 꺾고 패권 차지

수원 파장초가 제57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에서 패권을 안았다.
전봉욱 감독이 이끄는 파장초는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초부 결승전서 유수진(미들블로커)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 치평초에 세트 스코어 2대0(25-15 25-14)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1세트 초반 파장초는 10-7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이현서, 유수진 등의 공격을 앞세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격차를 벌렸고, 24-15 세트 포인트에서 이현서가 스파이크를 꽂아 기선을 제압했다.
분위기를 탄 파장초는 2세트 초반 유수진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3-1로 앞섰다. 꾸준히 리드하며 20점 고지를 먼저 밟은 파장초는 유수진의 3득점과 이현서의 2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전봉욱 감독은 “1년간 팀을 잘 이끌어준 주장 김새빛과 결승전서 맹활약을 펼친 유수진에게 특별히 고맙다”고 밝혔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유수진은 “수비에 역점을 둬 준비했고 공격과 블로킹에 신경쓴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
김새빛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편, 남초부 결승전에서 화성 남양초가 인천 주안초를 세트스코어 2대0(25-13 25-14)으로 완파하고 21년 만에 정상에 섰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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