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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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1조3200억원 규모인 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과 재개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2022년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으나, 당시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면서 계약을 해제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치며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포스코이앤씨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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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장근호(오른쪽)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영업실장이 부산시민공원 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장과 조합 사무실에서 재개발 사업 공사 체결식을 가졌다. [포스코이앤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dt/20241001142314055gboc.jpg)
공사비 1조3200억원 규모인 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과 재개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합과 시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조합은 시공사 해지와 조합 집행부 해임 등으로 좌초됐던 사업을 재추진할 수 있게 됐다. 조합은 2022년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으나, 당시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면서 계약을 해제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치며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포스코이앤씨로 교체했다.
지난달 26일 계약체결 지연 등의 이유로 현 집행부를 반대하는 비대위에서 발의한 조합장 해임 임시 총회는 성원 부족으로 연기됐고, 28일 총회에 상정된 시공사 선정 취소 건도 부결되면서 현 조합장과 시공사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를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재개발 구역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이곳을 부산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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