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연고자 모조리 찾아...재보궐 승리 이끌어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러분 손으로 10·16 재·보궐 선거 승리를 이끌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1일 오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다가오는 재·보궐 (선거는) 그 의미를 생각하면 결코 작은 선거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한 정권에 다시 민심의 무서움을 일깨워 줄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러분 손으로 10·16 재·보궐 선거 승리를 이끌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1일 오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다가오는 재·보궐 (선거는) 그 의미를 생각하면 결코 작은 선거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한 정권에 다시 민심의 무서움을 일깨워 줄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그래서 간곡히 부탁드린다.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영광·곡성에 사는 연고자를 모조리 찾아달라"며 "투표율이 낮은 재·보궐 선거는 백병전만이 유일한 승리 공식"이라고 했다. 이어 "당원과 국민 한 분 한 분이 후보이자 민주당이다. 동지들이 모아주신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뇌출혈 편마비 남편 향해 잔소리+앞담화하는 아내…"날 XX 취급" - 머니투데이
- "박지윤, 이혼소송 중 상간녀 손배소"…최동석은 "없습니다" - 머니투데이
- "불러서 나가보니 웬 아저씨들이"…과거 '성 상납' 문제 또 폭로한 길건 - 머니투데이
- "이혼했지?" 주변 의심에도…박탐희, 남편 공개 안 했던 이유 - 머니투데이
- '티켓 판매 저조' 장윤정, 이번엔 립싱크 논란…"행사 출연 안 돼" 민원까지 - 머니투데이
- '연봉 8000만원' 포기하고 치매 할머니 곁으로?…서장훈 조언은 - 머니투데이
- "나 강남 근무한 교장이야"…교장실 '와인파티' 강요, 폭언도 퍼부어 - 머니투데이
- 양동근, 미국 교도소 간 근황…"카녜이 웨스트 같다" 눈물의 기립박수 - 머니투데이
- 아내 암 보험금으로 차 구입한 남편…따졌더니 "내가 돈 내줬잖아" - 머니투데이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이재명 기소…김혜경은 기소유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