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여리여리 수영복 자태, 선명한 허벅지 흉터 눈길

권민아 소셜미디어

권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권민아는 9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못 찍는 사람끼리 모이면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지인과 떠난 여행에서 수영복을 입고 거울샷을 찍는 모습.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권민아의 여리여리한 수영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허벅지 흉터가 눈길을 끈다. 앞서 권민아는 "몇 달째 흉터 치료 중이다"고 근황을 밝힌 바. 치료가 끝나지 않은 듯 허벅지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권민아는 최근 해시태그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