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전설이 떠났다...'그리즈만까지 가세' 2024년 국대 은퇴한 선수들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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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엔 많은 전설들이 떠났다.
최근 프랑스 대표팀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팀 시절의 영상을 게재하며 "내 인생의 이 장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추억을 가득 담았다. 이 멋진 모험에 감사드린다"라고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리즈만이 은퇴를 발표한 후, 영국 매체 '90min'은 2024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한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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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2024년엔 많은 전설들이 떠났다.
최근 프랑스 대표팀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팀 시절의 영상을 게재하며 "내 인생의 이 장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추억을 가득 담았다. 이 멋진 모험에 감사드린다”라고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로 참 많은 것을 이뤄냈다. 2014년 5월,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이후 무려 137경기에 출전해 44골 38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10년 동안 대표팀에 헌신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1차전부터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까지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4골 4어시스트라는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즈만이 은퇴를 발표한 후, 영국 매체 '90min'은 2024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한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너무 많은 전설들이 있었다. 골키퍼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였다. 노이어는 역대 최고의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골키퍼라는 포지션에 혁명적인 선수였다. 2009년 6월, 데뷔전을 치른 그는 총 124경기에 나섰고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는 등 독일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백3 라인은 헤수스 나바스(스페인), 얀 베르통언(벨기에), 페페(포르투갈)가 선정됐다. 나바스는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우승을 차지했고 베르통언은 벨기에의 황금 세대로 불렸다. 페페는 4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하는 등 오랫동안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드필더진은 총 3명이었다. 주인공은 토니 크로스(독일), 티아고 알칸타라(스페인), 일카이 귄도안(독일). 크로스와 귄도안 모두 독일의 중원을 이끈 주역이며 티아고는 대표팀 경력은 짧지만, 한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격진은 총 4명이었다. 그리즈만을 비롯해 토마스 뮐러(독일),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가 선정됐다. 뮐러, 수아레스, 디 마리아 모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설'이며 국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수아레스의 은퇴식에는 '절친'인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영상 편지를 건네는 등 감동적인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 나라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베스트 11에는 들지 못했지만, 매체는 데일리 블린트(네덜란드), 키어런 트리피어(잉글랜드), 제르당 샤키리(스위스),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를 후보에 올렸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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