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수방사 부지 59㎡ 분양가 9.5억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변 알짜 부지로 공공분양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던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의 분양가가 전용면적 59㎡ 기준 9억5000만원대로 확정됐다.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사전청약 당시 공개한 추정 분양가보다 최대 8000만원 올라 논란이 예상된다.
사전청약 당시 전용 84㎡의 추정 분양가가 4억9400만원이었으나 5억1336만∼5억8411만원으로 최대 9011만원(18.2%) 뛰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계양 A2블록 9000만원 뛰어
한강변 알짜 부지로 공공분양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던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의 분양가가 전용면적 59㎡ 기준 9억5000만원대로 확정됐다.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사전청약 당시 공개한 추정 분양가보다 최대 8000만원 올라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주택 263가구와 인천계양 A2블록 공공분양주택 74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수방사 부지는 서울 지하철 노량진역(1·9호선)과 노들역(9호선) 사이에 있는 이른바 ‘한강변 더블 역세권’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6월 사전청약 당시 공개한 추정 분양가가 8억7225만원으로, 당시 주변 시세보다 4억∼5억원 낮아 ‘로또 청약’이라는 말이 나왔다. 사전청약 일반분양 경쟁률은 645대 1로 역대 공공분양 청약 경쟁률 중 가장 높았다. 특별공급 경쟁률도 121대 1에 달했다.
하지만 이날 공고된 수방사 부지 확정 분양가는 8억9450만∼9억5248만원이다. 평균 분양가는 9억5202만원으로, 지난해 공개된 추정 분양가보다 7977만원(9.1%) 높다.
수방사 부지에는 최고 35층, 5개 동, 556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전청약 당첨 물량 224가구를 제외한 39가구가 이번에 본청약으로 시장에 나왔다.
3기 신도시 최초 분양 단지인 인천계양 A2블록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섰다. 공공분양주택 747가구 중 사전청약 물량을 뺀 185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2021년 8월 사전청약이 이뤄진 인천계양 A2블록 역시 확정 분양가가 최대 9000만원 올랐다. 사전청약 당시 전용 84㎡의 추정 분양가가 4억9400만원이었으나 5억1336만∼5억8411만원으로 최대 9011만원(18.2%) 뛰었다.
이강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재산 공개 이미숙, 47년 일했는데 이게 전부? 전 재산 얼만지 보니
- 자식농사 대박 난 스타부부…딸은 명문대, 아들은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 됐다
- 한국인 2명 중 1명, ‘이 습관’ 때문에 염증 쌓인다
- ‘학폭 논란’ 후 사라졌던 여배우, ‘의외의 사진’으로 난리 난 근황
-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15㎏ 빠져"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
- “라면에 ‘이 재료’ 한 줌 넣었더니”…의사들이 놀랐다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