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도시 울산 미래 모색’ 토론회 개최
박영하 2024. 9. 30. 23:00
[KBS 울산]진보당 울산시당이 지속 가능한 울산의 미래 비전을 위한 연속 기획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등과 공동으로 '제조업 도시 울산의 현재 진단과 미래 모색 토론'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으로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청년 노동자가 머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울산시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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