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생활임금 12,014원…1.7% 인상

서승신 2024. 9. 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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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1.7퍼센트 인상한 12,014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전북도 출자·출연기관에서 직접 고용을 하거나, 해당 기관에서 위탁 업무를 하는 노동자로, 월 급여로 환산하면 2백51만 원가량을 받게 됩니다.

생활임금은 지난 2016년 조례 제정으로 시작했고, 해마다 최저임금과 공무원 임금 인상률, 소비자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꾸준히 인상해 왔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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