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첫 성화 통영 제승당에서 채화
김민지 2024. 9. 30. 21:53
[KBS 창원]105회 전국체전 첫 성화 '호국의 불'이 오늘(30일) 통영 제승당에서 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채화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성화는 다음 달(10월) 4일 강화도에서 채화한 성화와 합화해 경남도청 현관에 안치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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