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V5 노리는' 이서아, 여자단식 톱시드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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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니어 여자 1위, 이서아(춘천SC)가 2024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 여자단식 톱시드를 받았다.
지난 2주간 ITF 춘천(J200), ITF 안동(J100)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이서아는 이번 대회에서 3주 연속이자 시즌 다섯 번째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하위 급수 대회에서는 이미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이서아는 이번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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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니어 여자 1위, 이서아(춘천SC)가 2024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 여자단식 톱시드를 받았다. 지난 2주간 ITF 춘천(J200), ITF 안동(J100)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이서아는 이번 대회에서 3주 연속이자 시즌 다섯 번째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서아는 현재 ITF 국제주니어대회 공식 대회 15연승 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2008년생, 고등학교 1학년 나이인 이서아는 올해부터 ITF 국제주니어대회에 적극적으로 출전하며 랭킹을 급격히 끌어 올리고 있다.
2024년을 세계주니어 287위로 시작한 이서아는 1~2월 네팔 카트만두 1, 2차대회(J60)에서 준우승, 우승을 연속으로 차지하며 200위권을 돌파했다. 그리고 4월 안동 1차(J60), 9월 춘천과 안동에서 타이틀을 추가했다. 현재 170위인 이서아의 2024년 9월 마지막 주 ITF 세계주니어랭킹은 120위권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서아의 올해 ITF 국제주니어대회 공식 전적은 26승 3패(89.7%)이다. 여기에 비공식전이었던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5월) 5전승까지 포함하면 31승 3패가 된다. 국제대회 성적만으로 승률 90%를 넘기고 있다.
하위 급수 대회에서는 이미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이서아는 이번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다만 지난 2주간 계속해 강행군을 치르면서 허리에 약간 통증이 있는 부분은 염려스럽다. 어제(29일) 안동대회 우승 후 서울로 올라왔다는 이서아는 30일 연습 세션 종료 후 "어제 잘 쉬면서 컨디션도 잘 회복했다. 첫 경기가 수요일이 될 것 같아 (회복) 시간이 조금 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이 목표"라는 각오를 전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추예성(씽크론AC)이 3번시드,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가 6번시드, 정의수(중앙여고)가 7번시드를 받고 이번 대회 본선에 나선다.
남자단식에서는 서현석(씽크론AC)이 톱시드를 받는다. 올해 상반기 ITF 국제주니어대회 세 차례 준우승 끝에 지난 7월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회(J60)에서 시즌 첫 타이틀을 따냈던 서현석은 이번 대회에서 본인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주 끝난 안동대회에서 준우승한 나유키 가쿠(일본), 4강의 멍판밍(중국)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올해 중학교 3학년 나이로 ITF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의 김동민(오리온)도 주목해야 할 선수다.
9월 30일로 예선이 끝난 2024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ITF(국제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주최, 장호테니스재단에서 주관하며 (주)조흥, 그린제약, 송파구청, 우리은행에서 후원한다.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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