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의 초일류 선진국 제언, 감명 깊었다"

신정은 2024. 9. 30.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60주년을 맞아 연재한 '대한민국,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자' 시리즈는 호평 일색이었다.

30일 행사장을 찾은 경제계 인사들은 한국 경제가 60여 년 만에 모든 신흥국이 추앙하는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는 내용에 "자랑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기적의 역사를 일군 한국이 앞으로 신생 선진국을 넘어 초일류 선진국으로, G10(주요 10개국)이 아니라 G5로 나아가야 한다는 한국경제신문의 제언에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창간 60주년 기념식
창간 시리즈 소감 밝힌 기업인들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60주년을 맞아 연재한 ‘대한민국,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자’ 시리즈는 호평 일색이었다.

30일 행사장을 찾은 경제계 인사들은 한국 경제가 60여 년 만에 모든 신흥국이 추앙하는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는 내용에 “자랑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인용 전 삼성전자 사장은 “어릴 때 ‘머리카락 사세요’란 소리를 듣고 자란 게 엊그제 같은데 그런 나라가 일본을 수출에서 앞선다니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병학 농심 대표는 “우리나라가 지난 60여 년간 이룩한 눈부신 경제 발전과 문화적 성취에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관련해 귀중한 통찰을 얻었다”고 했고, 이태길 한화 사장은 “지난 60년 한국 경제사를 때로는 냉철하고 때로는 따뜻하게 분석해 온 한국경제신문답게 과거에서 미래까지 이어지는 경제의 핵심 맥을 잘 짚어줬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적의 역사를 일군 한국이 앞으로 신생 선진국을 넘어 초일류 선진국으로, G10(주요 10개국)이 아니라 G5로 나아가야 한다는 한국경제신문의 제언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초일류 선진국을 위해 일조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한국경제신문이 제언한 7대 미래산업에서 깊은 고민과 통찰을 느꼈다”고 했고,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은 “성숙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살펴보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우리는 전 세계 80억 인구를 행복하게 할 역량을 갖추고 있어 초일류 선진국이 될 수 있고,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