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 국군의날 맞아 현충원 공동 참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오는 1일 국군의날을 맞아 현충원 참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겸 한화시스템 사업총괄,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부문장 등 3사 임직원 150여 명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사업보국(事業報國)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정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오는 1일 국군의날을 맞아 현충원 참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겸 한화시스템 사업총괄,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부문장 등 3사 임직원 150여 명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손 대표이사와 어 부문장은 함께 방명록에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더욱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사업보국(事業報國)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정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여긴 소비쿠폰 못 써요?” 오락가락 사용처에 헷갈리는 시민들
- [당신의 생각은] 기초수급자 소비쿠폰 선불카드에 ‘43만원’ 인쇄… “쿠폰 쓸 때마다 불편”
- [Why] “사업 못 하겠다”... 캘리포니아 토종 버거 인앤아웃, 창립 77년 만에 캘리포니아 떠나는
- 삼성전자, 2나노 공정 ‘속도전’보다 내실 다지기… “TSMC와 3~4년 장기 경쟁 대비”
- [르포] 대출규제에 강남도 주춤… “호가 내려도, 매수 문의 뚝”
- 알츠하이머병 고칠 약, 이미 있었다
-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 생산성과 복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금리 더 안 뛰겠지… 서학개미, 美국채 ‘3배’ 레버리지로 승부수
- [극지가 미래다]② 남·북극 연구, 쇄빙연구선 2척이 쌍끌이…이동 줄여 연구일 3~5배 증가
- ‘미국판 올리브영’ 울타도 러브콜… K뷰티, 美서 보폭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