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우즈베키스탄에 'K-농법' 전한 부여군
2024. 9.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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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한 마을에서는 벼를 수확할 때 한국식 농법을 사용한다.
세계로 수출된 한국식 농법의 주인공은 바로 부여군이다.
부여군만의 'K-굿뜨래 농법'을 전파한 것이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농법'의 근거지인 부여군의 비전을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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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제민 촉(1일 오후 6시 30분)
우즈베키스탄의 한 마을에서는 벼를 수확할 때 한국식 농법을 사용한다. 세계로 수출된 한국식 농법의 주인공은 바로 부여군이다. 부여군만의 'K-굿뜨래 농법'을 전파한 것이다. 천년고도 백제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부여군은 전국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가 하면, 부여군의 지역화폐 사업이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농법'의 근거지인 부여군의 비전을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들어본다.
또 이달 6일까지 열리는 세계의 축제 '백제문화제' 소식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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