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맏언니 린과 막내 김다현의 첫 듀엣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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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특별한 케미를 가진 출연진이 한일 대결을 벌이는 '보컬 1등급 찐친 한일전'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린과 김다현이 한국 대표 맏언니와 막내로 첫 듀엣 무대를 꾸민다.
김다현은 "린 언니가 노래 상담도 많이 해주고, 인생 상담도 많이 해준다"고 고마움을 드러낸 후 "다양한 경험, 특히 연애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린과 김다현은 어릴 적 학교 풍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무대에서 이수미의 '여고시절'을 열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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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특별한 케미를 가진 출연진이 한일 대결을 벌이는 '보컬 1등급 찐친 한일전'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린과 김다현이 한국 대표 맏언니와 막내로 첫 듀엣 무대를 꾸민다. 김다현은 "린 언니가 노래 상담도 많이 해주고, 인생 상담도 많이 해준다"고 고마움을 드러낸 후 "다양한 경험, 특히 연애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린과 김다현은 어릴 적 학교 풍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무대에서 이수미의 '여고시절'을 열창한다.
책상에 앉은 김다현과 나무 아래에 서서 그런 김다현을 바라보는 린이 마치 린이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인 김다현을 보며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감동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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