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참고인 채택…다음달 25일 출석
방현덕 2024. 9. 30. 16:15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소속사 '어도어' 대표가 다음 달 25일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요청을 받았습니다.
환노위는 오늘(30일) 전체회의에서 이들을 포함한 35명을 국감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하니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하이브 소속의 다른 그룹 멤버 매니저가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등 부당한 일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노위는 하니와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에게 아이돌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환노위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에게도 국감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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