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성형AI연구원, 생성형 AI의 혁신적 활용 새 지침서 '미디어 콘텐츠 AI 프롬프트 디자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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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성형AI연구원(원장 노규성)은 최근 '미디어 콘텐츠 AI 프롬프트 디자인'이라는 저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은 미디어 콘텐츠 분야 국내 최초 저서로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있어 AI를 활용하는 프롬프트 디자인의 필수 지침서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책은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그로 인한 변화 속에서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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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성형AI연구원(원장 노규성)은 최근 '미디어 콘텐츠 AI 프롬프트 디자인'이라는 저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은 미디어 콘텐츠 분야 국내 최초 저서로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있어 AI를 활용하는 프롬프트 디자인의 필수 지침서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책은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그로 인한 변화 속에서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생성형 AI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있어 혁신적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책은 그러한 변화를 반영해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인의 기본 개념과 가이드라인을 다루며, AI와 효율적인 대화 방법, 활용 전략, 윤리 및 저작권 문제를 폭넓게 논의한다. 제2부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유형별로 프롬프트 디자인의 실전 사례를 제공해 독자들이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전통적 미디어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광고, 마케팅, SNS, 전자상거래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 관련 학계와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디자인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노규성 원장은 “이 책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업무나 학습에 있어 높은 성취감과 창의적인 아웃풋을 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면서 “특히 미디어 콘텐츠 AI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필독서로, 이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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