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소송비만 23억"...민희진이 공개한 의미심장한 음악
YTN 2024. 9. 30. 11:01
지난달 27일 대표직에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가 해임 뒤 처음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에서 민 전 대표는 4월부터 계속된 하이브와의 충돌을 언급했습니다.
먼저 민 전 대표는 '경영권 찬탈'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물론 뉴진스 역시 회사를 나간다고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소송비 23억이 나와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이지만, 이 분쟁에서 죄가 없는 자신이 끝내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예술과 경영의 결합'을 통해 어디까지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대표직 복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고,
자신에게 프로듀싱만 맡으라는 하이브 측의 주장은 업을 모르는 얘기라고 꼬집었습니다.
민 전 대표는 현재 작업 중인 뉴진스의 신곡 데모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민희진 / 어도어 전 대표 : 한 번 들어보시고, 이 곡이 꼭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만 음반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분쟁으로 인해 그룹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단 우려도 드러냈습니다.
끝으로 민 전 대표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뉴진스 팬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국입니다.
촬영기자ㅣ김정한
영상편집ㅣ주혜민
디자인ㅣ오재영
화면제공ㅣ현대카드 공식 유튜브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승준, 또 비자 발급 거부당해..."인권 침해" 주장
- 술 마시는 CCTV 영상에도 음주운전 '무죄'..."입증 안 돼"
- [제보는Y] "문에 끼었어요"...반복되는 신림선 민원, 왜?
- '성심당 대전역점' 유지...코레일유통, 업체 재선정
- "김홍빈 대장 수색 비용, 정부 몫 아냐"...이유는?
- '온몸 구더기' 아내 몸에 오랜 골절...부사관 남편 큰 빚 있었다
- 트럼프 '최후통첩' 시한 닷새 유예...이란 매체 "미국과 직간접 대화 없어"
- '그알 사과 요구' 이 대통령, 강요죄 등 혐의 고발당해
- [단독] 경찰, 김훈 첫 신고 때부터 위험도 '높음' 판단
- "숨진 사람 자리 채용은?"…참사 비극 속 '망언글'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