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입단 2개월 만에 터졌다! A매치 명단 발표 앞두고 리그 데뷔 도움…팀은 1-1 무승부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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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22·스완지 시티)이 리그 데뷔 후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스완지는 29일(현지시간)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시티와 2024/25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7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엄지성은 지난달 질링엄과 2024/25 카라바오 컵 1라운드(3-1 승) 후반 교체 출전해 상대 집중력이 흐트러진 추가시간 유럽 무대 입성 후 첫 도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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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엄지성(22·스완지 시티)이 리그 데뷔 후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스완지는 29일(현지시간)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시티와 2024/25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7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입단 2개월 만에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전반 15분 예리한 코너킥으로 벤 카방고의 선제골을 도왔다.

엄지성은 지난달 질링엄과 2024/25 카라바오 컵 1라운드(3-1 승) 후반 교체 출전해 상대 집중력이 흐트러진 추가시간 유럽 무대 입성 후 첫 도움을 올린 바 있다. 득점포는 아직까지 가동하지 못했다.
브리스톨전 약 89분을 소화한 엄지성은 공중볼 경합 성공률 100%, 패스 성공률 70%, 리커버리 7회, 슈팅 2회, 찬스 메이킹 1회, 드리블 성공 1회 등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줬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엄지성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승점 3점을 확보하지 못한 점이 진한 아쉬움을 남긴다. 스완지는 후반 31분 제이슨 나이트에게 실점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3승 2무 2패 승점 11점을 쌓으며 9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의 10월 A매치 명단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엄지성의 발탁 여부가 눈길을 끈다.
엄지성은 9월에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원정 경기(3-1 승) 종료 직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대신해 잠시나마 그라운드를 밟았다.
사진=스완지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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