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경로의달 기념행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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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4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또 복지관 곳곳에서는 관내 대전대 한방병원과 잠실 밝은눈 안과가 후원하는 건강검사, 네일아트 체험, 포토존 등 특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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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4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또 복지관 곳곳에서는 관내 대전대 한방병원과 잠실 밝은눈 안과가 후원하는 건강검사, 네일아트 체험, 포토존 등 특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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