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담대·전세대·신용대 금리 0.15~0.25%p 인상
박동해 기자 2024. 9. 30. 10:18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의 금리를 오는 10월 4일부터 0.15~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주담대의 경우 'KB주택담보대출(변동, 혼합)'의 금리가 0.20%p 오른다.
또 전세대는 'KB 주택전세자금대출(HF)' ‘KB 전세금안심대출(HUG)' 'KB 플러스전세자금대출(SGI)'의 금리가 각각 0.25%p, 0.20%p, 0.15%p 오른다.
신용대출의 경우 'KB 온국민 신용대출'과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의 금리가 0.20%p 상향 조정된다.
국민은행은 "최근 은행권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하 특정 은행 쏠림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일부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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