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운스 트레이드 이후 모리스와 오케케 방출

이재승 2024. 9. 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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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추가로 선수단을 정리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포워드, 203cm, 99kg)와 추마 오케케(포워드, 201cm, 104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뉴욕은 최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트레이드로 칼-앤써니 타운스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로써, 뉴욕은 이번 트레이드에 네 명의 선수를 보낸 데다 두 명을 방출하면서 다가오는 2024-2025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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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추가로 선수단을 정리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포워드, 203cm, 99kg)와 추마 오케케(포워드, 201cm, 104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뉴욕은 최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트레이드로 칼-앤써니 타운스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샬럿 호네츠까지 불러들였다. 아직 거래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타운스를 포함한 여러 선수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추가로 다른 조건이 덧붙여질 수 있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이들 모두 보장되지 않은 계약으로 불러들였기 때문. 타운스를 데려오면서 지출 규모가 대폭 늘어난 데다 전력도 대폭 강해졌기 때문. 이에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선수를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력을 고려할 때, 함께하기 어려운 선수를 우선 정리하기로 했다.
 

모리스는 이번에 살아남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대형 거래가 이뤄지면서 뉴욕의 지출이 크게 늘었다. 하물며 줄리어스 랜들, 단테 디빈첸조, 케이타 베이츠-디옵(이상 미네소타), 데이쿠안 제프리스(샬럿)까지 보내기로 했음에도 모리스는 살아남지 못했다. 보장되지 않는 조건으로 합류했기에 끝내 결별이 확정되고 말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된 오케케는 이번에 가까스로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에 앞서 연장계약은 고사하고 올랜도 매직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개편을 완성한 올랜도는 이미 오케케와 결별이 유력했다. 그는 다른 곳을 찾아야 했으나 정규계약을 맺지 못했다. 그나마 캠프에서 뛰는 조건으로 합류했으나 조기에 방출되고 말았다.
 

이로써, 뉴욕은 이번 트레이드에 네 명의 선수를 보낸 데다 두 명을 방출하면서 다가오는 2024-2025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불러들인 랜드리 쉐밋이 살아남을 것이 유력해 보이며, 자리가 빈다면, 캠프 이후 방출되는 선수 중 최저연봉을 통해 추가 보강에 나설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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