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장초반 4% 추락…'이시바 쇼크' 법인세·금융소득세 인상 우려(상보)

신기림 기자 2024. 9. 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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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증시가 30일 장초반 4% 넘는 낙폭을 그리며 급락세로 출발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30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 대비 4.08% 떨어져 3만8204.79를 나타냈다.

증시는 집권 자민당을 이끄는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재가 경제정책적으로 매파적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급락세다.

특히 투자자들은 기업과 투자소득에 대한 세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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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2024 총재선거 당선자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오른 손 주먹을 불끈 쥐며 웃고 있다. 2024.09.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일본 도쿄증시가 30일 장초반 4% 넘는 낙폭을 그리며 급락세로 출발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30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 대비 4.08% 떨어져 3만8204.79를 나타냈다.

증시는 집권 자민당을 이끄는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재가 경제정책적으로 매파적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급락세다. 특히 투자자들은 기업과 투자소득에 대한 세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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