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 10/2~10 기획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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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 전을 개최한다.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 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기억과 감각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도·내외 23명 작가의 53여 점 작품으로 채워지는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의 디렉터인 오민수 작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시선과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일상의 순간들이 예술을 통해 재구성되는 과정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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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 전을 개최한다.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 전시 포스터 [사진=서귀포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inews24/20240930082217420vewx.png)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 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기억과 감각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도·내외 23명 작가의 53여 점 작품으로 채워지는 기획전이다.
이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언어로 기억과 감각을 시각화한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놓칠 수 있는 감각적 체험을 예술로 재구성하며, 새로운 해석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디렉터인 오민수 작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시선과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일상의 순간들이 예술을 통해 재구성되는 과정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시에 참여하는 23명의 작가는 각자의 독특한 주제와 표현방식을 통해 기억과 감각을 다루고 있다. 이번 출품한 작품 중 강민영 작가는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그 기억을 행위로 담아냈다. 강은종 작가는 일상의 찰나를 흙으로 표현하여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고순철 작가는 ‘소금정원’을 통해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표현하고, 권미정 작가는 변화하는 정체성을, 캐릭터를 통해 시각화한다.
이 밖에도 박도연 작가는 한국과 중국의 공예 유물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윤대희 작가는 실재하는 풍경과 상상적 풍경의 경계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의 감각적 경험을 새롭게 해석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 자연과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울림과 감각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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