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취약계층에 3500만 원 상당 침대 기부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소노시즌은 가을을 맞아 제주시 취약계층과 서울 송파지역 미혼모 센터에 3500만 원 상당의 침대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이달 27일 ‘소노시즌 송파 직영점’에서 정현철 대명소노시즌 상무, 김삼재 대명복지재단 국장, 김성연 도담하우스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를 이겨낸 지역 소외 이웃들의 건강한 잠과 일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한 매트리스는 유럽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 생산 어드밴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다.
매트리스를 오래 쓸 수 있도록 보호해 주고 탄탄하게 받쳐줄 패브릭 재질의 ‘코지 프리미엄 파운데이션’도 함께 준비했다.
이 제품들은 향후 제주 지역 내 조손가정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서울 송파 도담하우스 미혼모 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열대야가 길게 이어졌던 올여름을 힘겹게 버텨낸 이웃들에게 건강한 잠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고자 침대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시즌은 2020년 브랜드 론칭 이후 기업과 사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기반으로 ‘소노시즌 사랑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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