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김포서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SUV 충돌…6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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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해 6명이 다쳤다.
30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4분쯤 김포시 고촌읍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경형 SUV와 부딪쳤다.
A 씨가 몰던 차량에는 그의 가족까지 모두 4명이, SUV에는 여성 운전자 B 씨 부부가 타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A 씨 차량이 왕복 2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SUV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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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박소영 기자 = 경기 김포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해 6명이 다쳤다.
30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4분쯤 김포시 고촌읍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경형 SUV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 씨 등 6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 씨가 몰던 차량에는 그의 가족까지 모두 4명이, SUV에는 여성 운전자 B 씨 부부가 타고 있었다. 이들 중 SUV 동승자는 중상자로 분류됐고, 나머지는 경상자로 분류됐다.
경찰과 소방은 A 씨 차량이 왕복 2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SUV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졸음운전으로 인해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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