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알고보니 FT아일랜드 보컬 출신? “이홍기 기강 잡았다” (복면가왕)[어제TV]

장예솔 2024. 9. 3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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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이재진이 이홍기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FT아일랜드 베이시스트로 활약 중인 이재진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앨범도 새로 나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재진은 데뷔 전 FT아일랜드 보컬을 욕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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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재진이 이홍기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9월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언더 더 씨'가 4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진은 '팥들었슈'로 나섰으나 39표 차이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재진은 소속사 후배인 엔플라잉 유회승이 자신을 알아보자 "따로 전화할 필요는 없겠다. 처음엔 한 번도 안 들어본 목소리인 것 마냥 '누구야?' 이런 느낌으로 보더라. 뒤늦게라도 알아채고 얘기해줘서 마음이 녹는다. 오래 본 만큼 알아주길 바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FT아일랜드 베이시스트로 활약 중인 이재진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앨범도 새로 나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재진은 그룹 결성 18주년을 맞은 만큼 멤버들과 각별하다며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했다. 길게 알았지만 아직도 보는 길이 같아서 인연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진은 데뷔 전 FT아일랜드 보컬을 욕심냈다고. 이재진은 "홍기 형이 합류하기 전에 누가 보컬이 될지 겨뤄보자고 해서 노래방에 갔다. 다른 연습생 노래를 들어보니까 노래가 영 그렇더라. 내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홍기 형이 왔는데 오자마자 찬장을 뒤져서 과자를 빼먹더라. 기강을 잡아야겠다 싶어서 노래방에 갔는데 목도 안 풀고 '천년의 사랑'을 불렀다. 첫마디 듣는 순간에 '보컬은 이런 사람이 하는 거구나'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진은 가수로서의 목표에 대해 "저희 공연을 본 모든 사람들이 'FT아일랜드 아직도 멋있게 잘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하고 싶다. 저희가 바쁘게 투어를 돌고 있다. 너무 바쁘지만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앞으로 이런 날들이 오래 갈 수 있게 노력하면서 잘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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