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18살에 이런 분위기라니…홀릴 듯 고혹적

김현희 기자 2024. 9. 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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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고혹적 분위기를 자랑했다.

해린은 29일 뉴진스 공식 SNS에 서로 다른 착장의 사진을 올렸다.

민소매 니트에 독특한 장식이 달린 청바지, 큼지막한 링귀걸이를 한 그는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온몸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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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고혹적 분위기를 자랑했다. 

해린은 29일 뉴진스 공식 SNS에 서로 다른 착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민소매 니트에 독특한 장식이 달린 청바지, 큼지막한 링귀걸이를 한 그는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온몸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드레스 업한 모습과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했다.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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