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괴산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와 쌀 소비 촉진 MOU 체결
황송민 기자 2024. 9. 29.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쌀 소비 촉진으로 농가 상생 도모 ▲농업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가치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명희 지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쌀값 안정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괴산군지부(지부장 김명희)가 26일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지사장 송서호)와 괴산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사진).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쌀 소비 촉진으로 농가 상생 도모 ▲농업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가치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명희 지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쌀값 안정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