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 대상 분리수거 밴드의 무대
정소희 2024. 9. 29.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리수거 밴드가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분리수거 밴드는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분리수거 밴드가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분리수거 밴드는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순천 여고생 '묻지마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되나…30일 결정
- 예배 시간에 "이재명은 공산주의자"…광주 교회 담임목사, 벌금형 확정
- 내일부터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한다
- 유승준, '세 번째' 비자 거부에 취소소송…"여론 때문에 저지 당해"
- 10·16 재보궐 '대진표 확정' 후 첫 주말…'텃밭 사수' 후끈
- "징검다리 연휴엔…" 태풍 18호 '끄라톤' 북상
- 삼성 반도체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 행렬 동참
- 日 이시바 "亞나토 창설·핵무기 공유·반입 검토해야"
- '음식값·할인 통일' 강요 의혹…공정위 배민 조사 착수
- [증시 전망] 마이크론·중국 부양책 효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