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닿을 때까지 날려볼까”[고양이 눈]
독자 김인영 씨 제공 2024. 9. 29. 22:51
“조금이라도 더 높이 멀리….” 아들이 아빠의 목말을 타고 가을 하늘로 연을 날립니다.
―경기 수원시에서
독자 김인영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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