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작은 거인 이다연, 하나 하면 일등

박태성 기자 2024. 9. 29.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9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12야드)에서 열렸다.

마다솜(삼천리)이 오늘 하루 11개를 줄이며 19언더파 합계 269타(67-72-69-61)로 시즌 첫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청라, 박태성 기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9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12야드)에서 열렸다.

마다솜(삼천리)이 오늘 하루 11개를 줄이며 19언더파 합계 269타(67-72-69-61)로 시즌 첫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뒤를 이어 윤이나(하이트진로)가 10언더파 합계 278타로 준우승을 이민지(하나금융그룹)와 빳차리쭈딴 콩끄리판이 9언더파 합계 279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시즌 4승을 노리는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시즌 첫 승이 필요한 박보겸(안강건설)이 8언더파 합계 280타로 마무리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