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 현악밴드 모마드 인기상

정소희 2024. 9. 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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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현악밴드 모마드가 인기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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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현악밴드 모마드가 인기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현악밴드 모마드가 인기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현악밴드 모마드가 인기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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