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 시상식 갖는 팝 듀오 빨간의자

정소희 2024. 9. 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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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팝 듀오 빨간의자가 참가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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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팝 듀오 빨간의자가 참가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팝 듀오 빨간의자가 참가상을 받고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팝 듀오 빨간의자가 참가상을 받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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