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초의 ‘전반 포트트릭’ 콜 파머, 득점왕 경쟁 가나요?
KBS 2024. 9. 29. 21:43
첼시의 공격수 콜 파머가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전반에만 4골 !
포트트릭을 완성하며 길이남을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첫골이 나온 전반 21분 이 장면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잭슨의 도움을 받은 파머가 1대 1 균형을 맞추는 첫골을 넣었고 뒤이어 동료가 얻은 파울로 페널티킥까지 가볍게 성공시킨 파머의 두번째 골이 나옵니다.
3분 뒤엔 엄청난 궤적 바로 이 궤적을 포실까요.
중거리 프리킥 골까지!
해트트릭 달성까지 걸린 시간, 10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은 파머는 전반 40분, 기어코 네 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네요.
프리미어리그 32년 역사상 전반에만 4골을 터뜨린 선수는 파머가 최초라고 하는데, 홀란과의 득점왕 경쟁, 기대해 봐도 되겠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신설…“의료계 요구 반영”
- 남북협력기금 ‘줄줄’…쌈짓돈 유용 반복되는 이유는?
- 쌍특검법 거부권 의결 앞두고 여야 수싸움 치열
- “다음 달 중순쯤 배춧값 안정…먹거리 기후변화 대응”
- “불꽃축제 명당 30만 원에 삽니다”…불꽃축제 바가지 기승
- 미리 보는 국군의 날…신형 ‘현무’ 미사일 공개 등 첫 공개
- ‘순식간에 화르륵’ 사찰에 불…‘소매치기 자작극’ 20대 송치
- ‘어깨 인대 파열’ 흡연은 치명적…전자담배는 괜찮을까?
- 평화유지군 임무 수행 중 동명부대 등 해외파병부대…현재 모습은?
- 일본 차기 총리 “아시아판 나토, 미 핵무기 공유 반입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