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행렬’ 콜드플레이, 공연 1회 더 한다

이복진 2024. 9. 29.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사진)가 8년 만에 펼치는 내한공연이 또 1회 추가돼 총 6차례 열린다.

콜드플레이는 2025년 4월 16·18·19·22·24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내한공연을 같은 달 25일 하루 더 열기로 지난 27일 발표했다.

애초 해당 공연은 4회 열릴 예정이었다.

이 회차만으로 내한 아티스트의 단일 공연장 단독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4회 공연서 2회 더해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사진)가 8년 만에 펼치는 내한공연이 또 1회 추가돼 총 6차례 열린다.

콜드플레이는 2025년 4월 16·18·19·22·24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내한공연을 같은 달 25일 하루 더 열기로 지난 27일 발표했다. 애초 해당 공연은 4회 열릴 예정이었다. 이 회차만으로 내한 아티스트의 단일 공연장 단독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그런데 26일과 이날까지 각각 1회 추가하면서 기록 경신 숫자를 높였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